지난 5월 16일 개막돼 5월 27일 폐막기간 동안 닉쿤의 얼굴은 뤼미에르 대극장 근처 리비에라에 설치된 태국최대영화사 GTH 부스에서 볼 수 있었다.
닉쿤은 올 초 1월 GTH 7주년 기념 영화 ‘세븐 썸씽’(Seven Something)에 출연했고, 바로 이 홍보 포스터를 통해 칸 영화제에 얼굴을 공개한 것.
한편 GTH 영화사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 썸씽’은 사랑에 관한 세가지 이야기가 단긴 옴니버스 식 영화로, 닉쿤은 그중 한 편의 에피소드에 참여했다. 태국에서는 7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국내 개봉은 미정이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