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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아 23번째 생일 맞아 팬클럽에서 일간지 축하 광고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받았다.

소녀시대 팬클럽 ‘소원’은 30일 23번째 생일을 맞은 윤아를 축하하기 위한 광고를 모 일간지에 냈다. 윤아의 팬들은 윤아의 생일인 매년 5월 30일을 ‘융탄절’이라는 별칭으로 부르는 등 해마다 윤아 생일 축하 광고나 관련 이벤트를 열고 있다.

공개된 광고에는 “꽃비가 내립니다. ‘윤아’ 여신의 ‘사랑비’ 입니다. 윤아의 향기에 취하고 사랑에 빠진 우리는 ‘소원’이라는 이름의 팬이 되었습니다. 소녀시대 윤아의 23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윤아의 얼굴이 담겨있다.

한편 윤아는 지난 29일 종영된 KBS 드라마 ‘사랑비’ 활동을 마치고 가수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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