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5분 투자로 자연산 글래머 되기!
일본에서 유행하는 저주파 가슴확대기 국내상륙!
생활의 서구화와 풍족한 먹거리로 인해, 동양인과 서양인의 체형 구분이 점차 모호해 지고 있다. 그가운데 특히, 발육상태가 점점 좋아지면서, 여성 가슴의 크기는 상대적으로 빈약한 가슴을 가진 여성들 더욱더 의기소침하게 만들고 있다.
최근 성형외과에서 다양한 수술방법으로 자신감을 극복하려는 여성들도 많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감, 과도한 성형비용, 보형물에 대한 부자연스러운 모습과 이물질감, 그리고 지방이식의 경우 일정기간 지나면, 흡수가 되는등 아무리 의학이 발달해도, 자연산 그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
더욱이 남성들은 아무리 여성의 가슴이 커도, 보형물이 들어있는 가슴은 그다지 선호 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
여성의 가슴은 사춘기 호르몬분비로 인해 급속한 성장을 하고그 이후에는 모유수유등 기능적인 역할을 할때만 크기의 변화가 생기는 지방 세포조직 이다.
헬스클럽 등에서 가슴을 키우기 위해 근육운동을 하는 사람이 많지만, 여성의 가슴은 남성과는 달리 근육조직이 아닌 지방세포조직으로 둘러 쌓여있기 때문에, 주변근육을 통한 약간의 UP효과를 볼지는 몰라도, 가슴자체의 크기를 키우거나 탄력성을 좌우하지는 못한다. 오히려 운동을 하게되면서 지방량이 감소되고 근육량이 늘어나게 되어 작고 딱딱해 지는 경우가 많다.
여성들이 이렇듯 가슴의 크기나 모양에 집착하는 이유는 가슴자체가 여성의 상징이라고 해도 과언이아닐 정도로 바디라인을 완성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며, 성적인 매력을 느끼는데 있어서 가장 확실한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최근 우먼케어스(http://bb-up.co.kr )에서 출시한 비비업은 가슴의 크기나 모양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이 수술하지 않고 가정에서 가장 쉽게 가슴을 키우고 모양을 예쁘게 보정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이 될듯하다.
비비업은 약 95~128HZ의 저주파 자극기와 10,000 RPM의 맛사지기를 통해 가슴 전체의 자극과 수축 이완을 반복하여 세포조직의 분열과 팽창을 통해, 가슴자체의 크기를 확대 하는 것은 물론, 가슴의 크기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5단계의 맛사지 자극을 통해, 탄력성 회복과 라인 교정 에도 효과적이다.
비비업의 효능은 임상실험을 통해서도 명확히 증명 되었다.
비비업의 가슴확대효과 및 탄력성 증가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한 이규재 교수(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박사)는 ‘진동과 저주파자극이 유방의 볼륨과 탄력개선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 테스트 한 결과 “진동과 저주파 원리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자극요법 및 마사지 요법은 유방의 볼륨증가와 유방의 탄력을 개선 하는데 있어 해부학 적으로 가능하며, 실제 4~6주 후에 눈에 뛰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는 그동안 가슴크림이나 운동요법등이 미치지 못했던 지방 세포분열에 저주파가 가장 효율적인 자극임을 입증하였으며, 자극으로 팽창된 지방세포가 다시 수축하지 않도록 맛사지기기로 유지 및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상실험에서 그 효능을 입증 받아, 이미 미국, 일본, 국내에 특허출원하였고 개인차는 있지만, 약 6주 정도면 대부분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현재 비비업 출시 기념 무료상담과 비용문의, 사용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개인의 연령, 신체 조건에 따라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예측이 가능하다.
이제 가슴확대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아무도 몰래 할 수 있다고 하니, 여성들의 큰 고민 중 하나가 해결될 듯 하다. 세상 참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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